세상 좋아졌어요
남세종에서~ 장흥까지 논스톱으로 갈수 있어요
(조치원에서 장흥까지 약 310KM)
물론, 고속도로를 4번 갈아 타야지요
호남 ㅡ고속도로
순천 ㅡ완주 고속도로
순천 ㅡ광양 고속도로
순천ㅡ 목포 고속도로
그래도 신호 안받고 갈수 있다는 게 어디예요
호남 고속도로~
광주 통해서 장흥 가는 것이 빠른길은 아닙니다
열받는데가 한 두군데가 아니예요
민자고속도로라 해서 오로지 현찰만 받는 곳이 광주 <외곽> 도시고속도로 입니다
한 두달전에 요금이 또 올랐어요
9/22 밤 20시경 장흥 도착
장흥 노력항에서< ㅡ> 제주도 1시간30분
23일 아침 6시~
보성 율포해수욕장
장흥 수문리 해수욕장
벌초하러 가는길
엄마랑~~
나도 몰라
<사촌 동생> 가족
까마득하다ㅡ 머리손질
울포 해수욕장 거리
수문리 앞바다~~
강호동이 보고싶다 <1박2일 장소>
약속....
큰누나집 앞 들녘
완연한 가을이다~~~~~
장흥 <명물> 토요시장
벌초 끝내고 형제끼리 오붓한 식사
ㅡ작년 멤버들 거의 참석ㅡ
장흥 평촌 오리고기집
장흥 음식맛은 최상& 최고입니다
고향마을~~ 몇미터를 앞에 두고
40년전 그자리 마을 회관
ㅡ사연이 많은 곳ㅡ
잠시 TV보다 울컥했음
오후 2시30분 출발
장흥ㅡ 익산 호남고속도로 진입까지 터널이 한 40개 정도 되는가 봐요
< 대전 ~통영간> 육십령 터널보다 더 긴 터널은 천마~ 약 4KM
기냥
세종시 심장부 근처
코스모스 산들거리는 가을이라~~
시간이 짧아 장흥 구경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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