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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슨作
눈물이여
하염없는 눈물이여
나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네
어떤 거룩한 절망의 깊음에서 생겨나
가슴에 솟구쳐 두 눈에 고이는 눈물
가을의 들판을 바라보며
돌아오지 않을 그 날을 생각할 때에........
*헤게모니*
계절을 타나 보다
가을이 외롭다
인생이 서럽다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이 눈물겹다
그래서 산다는것이 눈물겹도록 서럽고 외롭다
올 가을은 어떻게 버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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