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에~~ 티스토리에게 고함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고통만은 견딜 수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

https://youtu.be/lkPKNzLdhps? si=9 bnVdCkRPccaGtwW

<구독/ 동영상>

일제에 동조하고 부역한 오적처럼, 지금도 일본을 찬양하고, 왜색창연에 물든 인간들이 주변에 널브러져 있다.

#CVR

세종시 한솔동 <모> 아파트에 일장기를 걸었던 목사의 근황이 궁금하다.
#ㅈㅇㄴ
#ㅅㅇㄴ

https://m.blog.naver.com/kwakgong8003/223779260909

106주년 삼일절을 맞이하여~~

<네이버 블로그>

이 글과 영상 때문에 동영상이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

티스토리 <카카오> 업체는 일제 치하도 아닌데, 자그마치 2년여 동안 개인 동영상을 규제하고 있다.  

남의 <영상> 저작권 위반에 있어, 내 잘못을 인정했기에, 어느 정도의 징계를 감수했고 수차례에 걸쳐 반성과 유감을 표했다.

다시는 신중하게 스토리를 올리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하며 고객센터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7개월 전에 귀사 측은 필히 검토해 보겠다는 긍정의 신호를 보냈지만 아직까지도 나의 소소한 <동영상> 일상마저 틀어막고 있다.

여기에서 답을 찾으면 된다. (위반 시 삭제)

개인적인 표현의 자유에도 반드시 엄중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사회부조리 앞에 간당간당하게 글을 쓰는 내 성격이 불편하고 한심할 때가 있다.

굳이 남에게 시비를 걸고 빈정대는 말투를 써야 할까?

건방진 얘기지만 사회를 바르게 하기 위한 정의 구현과 정의 실천 때문이다.

언젠가 타이어 사기 진작과 개대통령의 갑질을 사실에 입각하여 글을 썼는데, 티스토리는 상대측 강력한(항의)요청이라며, 나의 게시물을 곧바로 블라인드(임시조치) 처리를 해버렸다.  

그들이 권리침해라고 강변하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은 없다.

AI시대에 거북하고 불쾌감을 주는 글은, 이처럼 걸리고 깨끗이 자동처리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개인 글과 개인 동영상만큼은 현미경처럼 드려다 보거나, 막지 말라!

융통성이 없는 티스토리 양반들아!

네이버 블로그는 빡빡하지 않다?

내 소원인, 동영상의 (완료) 버튼을 틀어주면 "티스토리는 대한민국의 만만세다"라고 울부짖을 것이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헤게모니&술푼세상의 닉네임을 좀 더, 이해해 주고 사랑해 달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