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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포령> 입박 ....
헤게모니&술푼세상
2025. 1. 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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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형태를 살펴보면 이유 없는 변명 없고 변명 없는 이유 없다.
하여, 중대한 범죄자라고 할지언정 구차한 변명과 이유는 다 있다.
비겁하고 구질하고 모지리한 윤통에게 하는 말이다.
거두절미하고 예전에 유명연예인이 설화를 만들어서 어록을 비참하게 만든 적이 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클릭비_ 김상혁>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불법계엄은 아니다"
<윤석열_대통령>
윤통의 우락부락하고 감정기복이 심한 성격을 보면, 경찰의 <국수본> 조직에게 순순히 자진해서 수갑 차고 긴급호송차에 끌려갈 사람이 아니다.
체포과정에서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 없고 혹여 극단적인 선택을 자행할지 모르는 일이다.
막다른 코너에 몰리면 무슨 사달이 일어나는 것은, 불 보듯 뻔하고 역사가 이를 잘 증명해주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여야의 정치권은 고립무원에 빠져 있는 윤통에게 자극적인 발언과 행동은 자제해야 함이다.
#그러나
#하지만
(..........)
(1)
(3)
<헤게모니 말풍선>
1,2,3 만평에 질서가 있다.
별다른 주어는 없지만, 순서대로 이행될 것 같다.
그럴 리 없겠지만 나는 내가 사회에 엄청나게 지탄받는 큰 범죄를 저질렸다면, 두말없이 "공소권 없음"으로 인생을 종 치고 만다.
그래서 간혹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내고 죄책감에 빠져 속히 피해자에게 금융치료를 해주고 미련 없이 세상을 던지는 가해자를 볼 때면 양심이 살아있는 것 같아, 엄지 척을 해준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명복을 빌어주고 있다.
세상은 나 하나 없어도 잘도 굴러간다.
그이😠😡에게 간절히 부탁하고 싶다.
무너진 법과 원칙을 살리고 국민과 역사에게 한줄기 빛을 남겼으면 좋겠다.
이 글을 쓰는데 갑자기 나에게 혈당스파이크가 미친 듯이 요동친다.
이러다가 나중에 사람구실을 못하게 되면 미련 없이 공장의 호이스트로 다가갈 것이다.
식물인간으로 살바에는 차라리 죽는 게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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