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들은~~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12. 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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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3년여 동안 나는 사회/종교/개인/ 정치적인 <디스> 글로 사정기관에 세 번 출두를 했고 그나마 모욕죄와 명예훼손에 성립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법률위반자의 소지가 없어, 상대방에게 경고구두와 (?) 합의를 받았고, 포털사이트에서 블라인드 처리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나의 글은 겨울철의 블랙아이스와 다를 바 없지만 내 조국과 내 사회의 진실과 정의를 위해 주춧돌과 마중물을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난 진영과 좌우를 떠나 순전히 내 개인의 생각으로 하늘과 땅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살았습니다.
나야, 양비론을 싫어하지만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그냥 내 글은 무덤덤이 <악담 NO) 스쳐가듯이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와중에 <비상계엄> 세종시도 이재명보다 윤석열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윤석열보다 이재명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 중요정당과 고위인사 중에 딱 다섯 가지만 사라지면....
윤석열
김건희
조국
이재명
국민의힘
니는 내 주변에서 이 발언을 들을 때면, 약간 고개를 끄덕거리지만,
죽을 때까지 더민주당(정당)을 사랑할 뿐입니다.
예쁜 손자들 좋아죽네..
점심에 역시 아들과 딸..
우리 김여사
손자를 위해 돈쭐내기..
우리 부부는 청주에 사는 딸 아파트 주변.. 산책....
눈이 내리네..
한마음 정육점은 조치원에도 있지만 청주가 훨씬 낫네요^^
딸 집에서...
언제나 우리 가족들은 신뢰와 믿음은 최곱니다.
아침에 손자들이 우리 집에 찾아와서 나는 실컷 놀아주었습니다.
솔직히 오늘 하루만큼은 사위와 딸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내 집에 손자들을 맡겼지만. 참으로 어린애들을 케어한다는 것은^^ 너무너무 힘드네요.
저녁이 오니 울 딸이 아빠 청주에 가요.
대접할게요..
1차에서 사위와 술 한잔 나눴지만 우리 집의 김여사와 딸이 상상도 못 한 작전을 짜서 내 카드를 옴팍^^...
오늘 한국의 정치처럼 가족의 권모술수를 봤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재미나네요.
우리 가족의 집합체인가?
부부의 개인의 소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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