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제 저녁에 생일을 목전에 앞두고...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11. 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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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랑입니다.
불과 5년 전 만해도, 제 생일은 한 달 동안 축제였습니다.
그만큼 헤게모니&술푼세상은 전국 <여러모로>으로 유명했지요.
지금은 개털처럼 인생의 저 너머로 물러가는 붉은 노을이 되었습니다.
그걸 인정해야 할, 인생이고 후반기 <말년>에 수긍해야 할 부분입니다.
하여, 또 지겹게 얘기하지만 똑똑하고 인형같이 예쁜 여인을 단 한 번이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건방진 얘기지만, 많이 배우고, 재산 <부>을 자랑하는 인간들을 오래도록 만나는 것이 소원입니다.
ㅋㄱㅋㄷ
군데요^^ 세종시는 없어요.
거의가 뻥 수준 거품입니다.
내일이 제 진짜의 생일인데, 미리 생일빵을 해준 조치원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치원 후배들에게 최선을 다해 대접해 드렸습니다.
이 집은 채소와 야채는 무한리플입니다.
KMJ
해마다 오빠<생일>를 챙겨줘서 고맙다.
세븐스트리트에서 생파...ㅡ...
후배들을 보내고 집에서 또 소주 한 병~~ 양파가 심하게 눈치를 주네요..
요즘 들어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하며, 나머지 시간은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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