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형제 부활&형집행 실시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9. 3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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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음주 뺑소니범=살상사고
#전남 순천시
×10대 여성=묻지마 살해범
[이미지 사진<뉴시스1>]
이 자들을 <결심공판> 선고하는 지방법원의 전담판사들께서 대락 "형량을 약 10년 내지, 20년 안팎으로 퉁치지 않을까"예상합니다.
판사들은 전관예우가 있어 나중에 변호사로 개업하게 되면 이런 유형의 범죄자들을 요긴하게 써먹을 때가 있으니까요?
유명 <로펌> 변호사의 수임료는 몇천만 원은 기본이고 억 단위, 억 소리는 그냥 베이스로 깔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악랄한 범죄자들이라고 해도 형을 늦추거나 낮게 때려야만 재판관들이 먹고사는 <먹이사슬>사법부 <시스템> 구조입니다.
https://tv.kakao.com/v/449768842
https://tv.kakao.com/v/449815388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다!
법치국가냐?
무법천지다!
오사리잡놈들아..
나는 극악무도하고 천인공노한 두 사건을 보면서, 내가 홍길동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초능력을 부리는 슈퍼히로어가 되어 금수만도 못한 이 XX들은 바로 목 날려버린다.
흉악범에게 인간의 권리와 양심이라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을까?
개전의 정은커녕 교화가능성은 거의 없다.
전과자들의 재범률을 똑똑히 살펴봐라.
전국의 넥타이공장은 연중휴무이니, 툭하면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살인자들은 일면식도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잔인한 방법으로 무참히 살해했다.
술 처먹고 <주방칼> 흉기로....
술 처먹고 <승용차> 무기로....
날이면 날마다, 하루를 마다하지 않고 공포스러운 흉악한 살인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인구절벽과 저출산 시대에 젊은 청춘들이 억울하게 죽어나간다면 정부는 시급히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나?
국제엠네스트/국제인권위원회/등등
듣보잡, 인권단체의 간섭과 성화와 특히 외교 관계, 단절 때문에 사형을 집행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가?
한국의 법과 제도가 흔들리지 않고 원칙대로 진행해 나가면 된다.
이럴 때일수록 중국 <쎄쎄>을 닮아봐라
살인마는 가차 없이 즉시 처형하고 만다.
중국의 사형제는 네가 애먼 사람을 죽였으니 마땅히 너도 죽어야 한다며 현실성 있는 실용주의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무엇보다 명백한 살인마에게 주거부정과 도주우려와 무죄추정이라는 개소리 좀 하지 마라!
제발 계획적이든 우발적이든 어떤 이유든 간에 살인자에게 국가 세금을 투입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꼬박꼬박 삼세끼밥 먹어주고 운동시켜 주고 건강검진받게 하고 옥중에서 죽으면 장례까지 치러준다는 것은, 미개한 국가에서나 하는 짓이다.
내 세금을 함부로 축내지 마라!?
국가는 살인자만큼은 반드시 목매달아 죽여야만 그게 살아있는 정의와 법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덧붙여 음주운전은 상습범처럼 습관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뿌리를 뽑아야 한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세 번 이상 음주 운전하는 자는 싱가포르처럼 태형 30대로 다스려야 함이다.
법이 이처럼 물러터지니까?
사법체계에 불신이 많은 거다.
다시 강조하지만 인간을 포기한 살인마는 즉시 숨통을 끊어야, 나라가 발전되고 안정된다.
입장 바꿔 피해자의 부모와 유가족을 생각하자.
평생 <트라우마> 고통과 슬픔 때문에 가족들이 오래 살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과 알 수 없는 병마로 세상을 떠나는 것을 수없이 봤다......!!
대구시장
홍준표 형..
지지율 좀 끌어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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