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동 노포닭발집에서..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2. 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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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장을 몇 번 본 적이 있어 술집의 분위기가 편합니다.
게다가 음식솜씨가 남다르게 뛰어나 종종 찾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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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경상도 납품을 마치고 세종 신도심에 사시는 남 회장님을 모시고 기분 좋게 간단한 술자리로 마무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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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맛있어요.
착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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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뜬다는 것은 아직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왠지 모르게 초조하고 불안하다. 해서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세상과 작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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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들어오면 뭐를 꼭 먹어야 그나마 목숨이 연장된다.
때론 우리 <반려견> 양파가 사람보다 몇 천배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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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탓하기 전에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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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티눈은 보지 않고 남의 들보를 잔인하게 들춰내는 인간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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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었던 사람이 뒷구멍에서 욕을 하고 비판하고 스스럼없이 저주를 퍼붓는 것을 보면 기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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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식과 아들가게의 자랑(홍보)을 했으면 당신처럼 했고 내 삶의 자랑질을 했으면 당신들 만큼 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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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이라는 것은 일상의 이야기로 서로가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공간의 장이며, 사람 간의 소통창구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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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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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가 간지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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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유형의 글을 못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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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언제 술 한잔 사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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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살 테니 신경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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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앞으로 일절 술얘기로 장식할 테니, 너는 정치 딱 가리로 살아라!
#카악
#퇘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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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정이 무엇을 주고 매 맞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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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로 살았다는 게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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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천태만상이라고 해도 말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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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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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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