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12. 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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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정신세계를 사자성어로 말해보겠다.
#전무후무
#유일무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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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기사에서 김건희 일거수일투족을 잘 지적했다.
![](https://blog.kakaocdn.net/dn/vsIqw/btsB7grFW66/8uJNDimTx9rC55FWfLCfw0/img.jpg)
<헤게모니 말풍선>
한심한 건지
멍청한 건지
무식한 건지
김건희 (제2부속실) 여사의 전담팀이 있긴 한가?
철통보안이 필요한 경호팀의 정신머리가 이마에 붙어있다.
다분히 희한한 "먹사"가 위장(함정몰카) 취재로 김여사께 접근했는데도, 경호팀은 신분을 거르지 못하고, 결국은 디올백을 마주하게 된다.
그렇다고 명품백을 덥석 물고 "아이고 이러면 안 돼요" 코웃음을 친다는 게 말이 되냐?.
이처럼 광기 어린 폭군들을 보고 있으니, 우리 국민들이 집단적으로 블랙아웃이 되고 만다.
걱정된다.
큰일이다.
불안하다.
우선 윤통께서 국정운영의 기조가 바뀌지 않는 한, 한국경제와 한국정치는 한치도 앞으로 전진 못하고 제자리걸음은 계속 (지속)될 것이다.
게다가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김건희 여사를 붙들어놓지 <제어와 케어> 못한다면, 이참에 백담사로 보내 1년여간 근신과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듯이 더 이상 "사고뭉치"는 아니 될 일이다.
제발 나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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