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시- 일장기(포토제닉)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3. 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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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의심할 만큼 민망하고 경악스러운 장면이었다.
🇯🇵

3·1절에 일장기 내건 한 아파트 가구… 항의에 "조센징, 대깨들" 막말 - https://v.daum.net/v/20230301153827871

3·1절에 일장기 내건 한 아파트 가구…항의에 "조센징, 대깨들" 막말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날을 기념하는 3·1절에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국기가 걸려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친놈이 산다"는 글

v.daum.net

(대전일보/기사인용)


그러면서 한국 사람은 아닐 것이다.

쪽발이 부부가 튀고 싶어 하는 짓이다.

세종시민으로서 하루종일 기분이 더럽고 속상했는데, 알고 보니 세종시 한솔동 3단지 (아파트명은 밝힐 수없음)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일본인이다.

(입주민 카드에는 한국인으로 기재)


그자들은 한국사람이 너무 싫고 현직(윤석열) 대통령이 좋아 일장기를 게양대에 걸었다고 한다.^^

(KBS 뉴스보도)

-삼일절-
오늘이 무슨 날인가?  

독립운동을 계승하고 국권회복과 민족지존의 가치를 드높이며 우리 순국선열의 애국심과 민족의 얼을 기리는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이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약 3만 5천 명의 쪽발이들에게 경고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듯이, 예의와 질서를 지켜라.

한국이 싫으면 너네 (지진-해일) 나라로(원숭이섬) 돌아가라.

만약에 그들 부부가 최종 한국인으로 밝혀지면 다리몽뎅이를 꽉?


이러다가 (2023년) 다가오는 광복절에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에서 일장기를 휘날리며"니뽄" 만만세와 군국주의 부활을 외치겠다.ㅠㅠ


세종에도 토착왜구들이 많아,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Ps  


C8....

일장기를 건 XX는 한국인 목사로 밝혀졌음,

#목적 없이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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