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그대에게 (J)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8. 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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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너를 잊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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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만나면 헤어짐은 우리네 삶입니다. 스치는 만남은 일상처럼 쉬어도 연을 맺기는 어렵다는 거죠.
하나, 혼자 살기는 외롭고 버거운 인생살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어깨를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간다면 짜장면 먹을 때 단무지가 필요하듯 세상의 단맛(보람&행복)이 아닐까요?"
#술푼세상
박강수 씨 노래는 다 좋다.
나를 스쳐간 그대들이(?) 정말 보고 싶고 그립다.
동영상 퍼옴 (저작권시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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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파전과 쇠고기 국물에 밥을 먹는데 괜히 박강수 노래를 들으니 잠시 서글픔이 밀려온다.^ 내 몸이 아프니까? 더 마음이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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