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을 응원합니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이 생긴다.

그 혜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

먼저 양보하고,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애덤 그랜트 >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한 걸음 양보하는 것이
뛰어난 행동이니,

물러나는 것이
곧 나아가는 바탕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대할 때에는
너그럽게 하는 것이 복이 되니,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실로 자신을 이롭게 하기 때문이다.

<채근담 >

나에게 하는 만큼.

나에게 베품 만큼.

 

나도 그만큼 갚는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있는 처소에서 각자, 임무와 열활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무엇보다 박혜은 교수와 이현정은 매우 애틋하고 정감 어린 사람이다. 영원히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 이분들이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술푼세상은 헤게모니로 지켜줄 거라고, 굳은  약속을 한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ㅋㅋ 내가 고무신을 신으니 키가 비슷하네. 현정이 키 175/나는 181

절세미인 앞에 난 완전 술에 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