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에~(?)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북한은 심심하다 싶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미사일을 쏘아대는데, 우리 정부는 하늘을 향해 주둥아리만 쏘아댄다. 북한 도발에 우리 스스로 무장 해제를 해줬는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그것이 탄도미사일인지, 대형방사포인지, 소형곡사포인지, 원인과 분석을 모르는 체, 무조건 발사체라고 한다. 그러면서 국방부에서는 세월아네월아~하면서 한마디로 요약한다.
정밀분석 중이다.~~
남북한 군사합의가 무색할 정도로 북한군부와 김정은은 시시때때로 군사협정을 위반하고 남한을 적대시하며 호시탐탐 적화야욕을 숨기지 않는다. 그동안 우리측에서 한반도의 평화공존을 외치고 남북한 정상회담을 개최했지만 북한에게 얻는 게 뭐가 있는가?
예의주시 중이다.~~
어쩌다가 우리 국방안보가 이토록 허술하고 비루하는지 모르겠다. 강력한 대응과 응징은커녕 북한 눈치보기와 미국눈치보기에 여념이 없고 김정은의 희망<남북대화>의 메시지만 바라보는 꼴이다. 남북한 전쟁을 바라는 국민은 없겠지만, 물러터진 대한민국정부를 보고싶은 국민은 한명도 없다.
강한 유감이다.~~
국방부는 앞으로 북한 도발시, 정밀 분석과 예의 주시와 강한 유감을 사용하지 마라.! 식상하고 지겹다. 오합지졸 당나라군대가 아니라면 말이다. 상상하지 못한 최첨단 무기를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방력과 군사력이 쓸모없는(열중쉬엇)느낌이 든다.
총과 무기는 사용하라고 있는 거다.!
닦고 기름칠하고 전시하는 게 아냐?
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현 정부의 안보관을 "스톡홀름 증후군" 이라고 조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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