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더불어사는 세상을 살고 싶다구요.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8. 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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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
집사람이 엘티 앞에 애호박을 한 박스를 갔다 놓았다. 직접 재배한 것이 아니라 시중에서 파는(비닐포장) 최상의 제품이었다.
3일 동안 지켜봤는데 어젯밤 늦게 귀가 하니
정말 소진되었다.
야~~ 기분 좋다...
이제는 뭐를 갔다 놓을까?
옥수수...?
가을에는 햇밤을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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