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월애 마지막 밤에 잊혀진 계절 부르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11. 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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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ㅡ 마지막 늦은 밤에
잘 모르는 젊은 여성 두 분과 <남표> 안나 씨 부부
그리고 올래 사장 홍은숙이 앞에서
최대한 감정을 살려 노래를 불렀다.
이용의 "잊힌 계절"
요즘은 휴대 노래방 기기가 있다.
문제는 나는 우리 일행만 있는 줄 알았는데.ㅡ
ㅎㅎ 옆에 손님들이 쫘악~~
진심인지 몰라도 주변 사람에게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다.
11월 마지막 날은 무슨 노래를 부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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