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에 멋진 친구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1. 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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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이처럼 "좋은 글"처럼,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자.
1.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2.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 사람이다.
3.
가장 좋은 스승은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4.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5.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사랑이 많은 사람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작은 것도 나누어줄 줄 아는 사람이다.
ps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명심하고 실천하자는 것이다.

나에게 원도심에서 <조치원> 술 잘사 주는 여성이 있듯이, 신도심에 <도담동> 가면 술을 잘사 주는 남성이 있습니다.
비록 내 머리털(?)이 빠지고 있지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
다만 신도심에 그 사내를 보면
발기부전처럼 쪼그라집니다.
김수희 가수가 불렀던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래도 한때 술푼세상은 세종의 현빈으로 통했는데요.
이제는 남자다움의 매력을 발산하는 임운근 친구에게는 완패입니다.
괜히 화나고 성질이 날 정도로 웃프네요..^^

그나마 내가 위로를 받는 점은, 머리가 민둥산인 우리 염종환 친구의 생김새가 내 눈에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염종환과 임운근
셋이서 중화요리 < 코스>



<찹쌀 깐풍기= 추전>





2차는 내가 한턱^^
어떻게 대 놓고, 선배가 후배에게 어리바리한 놈이라고 쉽게 말할까? 후배가 뭐 그리 잘못했다는 건지....! 매사에 신경질적이니 (ㅂㅇㄱㄹ)를 선물해야 할까 보다.

융숭한 대접받고 조치원 내 집으로 갑니다.
고마운 친구들아!
느낌표와 이음표를 남긴다.
(!).......ㅡ.......
언제나 사랑한다.
근데, 우리는 viagra는 먹지말자.
애무보다 애모를 즐겨보자꾸나?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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