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술로 마무리.

❤️
가라 2023....
오라 2024.....


가는 년이 있으면
오는 년이 있겠죠.

또 한양화로에서 실컷 먹었네요

세븐에서 감바스

A 맨날 술

B 미안해

A 오래 못살지

B 알고 있어

A 그냥 갈 거니

B 어쩌겠어

A 억울하지 않아

B 이 개 XXX야

B 나한테 진작 훈계를 했어야지?

내가 죽고 사는 것은 나의 몸뚱이가 잘 알아.ㅡㅡ^^

지인에게, 진심으로 이승에는 미련 없기에 그 어떠한 "아쉬움과 후회는 없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나는 너를 예전부터 봤는데..ㅠㅠ (은유법)

세종시의 <오봉산) 정기를 받들고 세종역사를 떠 받친 사람들이 수두룩하는데, 지금 나에게 반어법처럼, 도와 달라고요.

< 하략>

어젯밤에 연기군부터 18년 넘게 "일편단심"사업을 한몇 사람을 모시고, 서운하지 않게 대접을 했습니다.

가만 보니, 세종 살면서 와촌리 주변 사장님들이 최고였어요.

#말없이 도와주셨어요

경상도 일부는 제 맨홀소켓이 없으면 관급공사는 중단됩니다.

특허제품이죠.

세종시청에 건설국은 단 한 번도....
제 제품을 팔아준 적이 없어요.

경상도에서 피똥 싸며 돈 벌어 세종에서 조세 원칙으로 세금 내고 있어요.

내가 논공행상은 바라지 않지만, 이제는 차라리 세종시장님 최민호형을 좋아하고 싶어 지네요.  

국민의힘답게 시민에게 힘을 주고 있어요
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