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3년도 서서히.....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12. 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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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들보다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미련이 크고 아쉬움이 남는다.
이승에 머무는 날은 점점 짧아지고 이제 저승으로 가야 하는 날은 빠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진인사대천명"하는 심정으로 내년에도 좋은 사람들과 멋진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
(하략)
세종 신도심에 거주하는 남영석 회장님과 사모님은, 친히 조치원 원도심에 찾아오셔서 저에게 밥 한 끼 사주시며 건강한 삶을 당부한다.
숨 쉬는 그날까지
잘 명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완미족발... 이 집 비빔메밀국수와 볶음밥은 엄지 척....


2차는 세종해밀동 동장으로 취임하는 양진복과 함께~~
#갈치조림과 갈치구이
<신흥동 제주특산집에서>....


의리와 신의를 달고 다니는 양진복 동장을 나는 죽어서도 잊지 못할 것이다.
우리 옆지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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