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전청조

👀
세상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화면 캡처_MBN

제법 나이깨나 먹은 나로서 인간의 신비하고/ 오묘하고/ 기묘하고/ 기괴하고/ 해괴망측한 사건은 처음 본 것 같다.  

차마 내 입으로 생물학적인 (?) 행위에 대해 상세히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녀는 무지막지한 (?) 스킨십이 쳐들어왔는데도 동물적인 (?)인지와 감각을 몰랐다는 것은 아직도 미스터리와 이해불능이다.  

 

●삼행시●

#남자와 여자를 구분 못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눈을 버리고#희희낙락으로 리플-증후군을 즐겼다.

#전대미문의 기행으로 #청출어람을 보였지만" #조삼모사로 끝난 케이스다.

이들의 숨바꼭질은

어디가 끝인지 모르겠지만, 둘 다 도긴개긴이고 오십 보 백보다.

한국속담에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는 말이 있다.

아침에 꼭 시청하며 공장장갑을 낀다.

#전생에 있어 #남사스럽다.

😍lam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