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유명연예인들 (마약)즐겨먹기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10. 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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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청정국이라는 것은 옛말이 되었고 이제는 강남 한복판에 마약좀비들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이러다가 우리나라는 마약천국으로 들끓을 것 같다.
요즘 우스개 소리로 마약중독자가 약기운이 떨어지자, 약국과 김밥집을 찾아가 마약 주세요.
<피자가격보다 싸서 좋아요>

이유를 불문하고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검찰청의 마약강력부 부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이미지사진= TV조선/조선일보>
검수완박
개나 줘라.
청나라가 망한 이유는 온 국민과 정치지도자들이 아편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로 인해 지금 중국은 마약 소지만 해도 즉시 사형에 처해진다.
사회적 "공인"이라면 최소한 양심과 도덕을 정신머리에 주입시키며 살아도 부족함이 없는데, 법적으로 하지 말아야 것들을 스스럼없이 자행한다.
헤롱헤롱
히죽히죽
삼바삼바~~
마약은 영원한 사랑
한순간 향락과 쾌감에 정신줄을 놓고 마는 마약 연예인들을 볼 때면 심한 모멸감과 자괴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대중의 팬심으로 먹고사는 자들이 찐 팬들에게 실망과 배신으로 되갚고, 사회에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끼친다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짓이다.
게다가 누리꾼들이 그들 <마약연예인>에게 비판과 비난을 퍼 부으면 모독죄와 명예훼손으로 재갈을 물으려 한다.
강력한 법적조치를 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는 참인간이 돼라!

병균이 득실거리고 기생충 같은 범법자들에게 무슨 개전의 정을 쏟아붓고 불구속 수사가 웬 말이라는 말이냐?
마약을 처먹는 사회악은 초범이고 뭐고 구속수사로 엄하게 다스려야, 가래를 쓸 필요 없이 호미로 막는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마약범죄자들은 중국에서 1년 살기를 권장한다.
마약 사형집행에 있어, 1등 국가인 싱가포르가 너무 부럽고 자랑스럽다.
마약 청정국 싱가포르에 이민 가는 우리 국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 꼴 저 꼴 안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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