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 2차관 장미란♡♡

https://youtu.be/c1 nrn1 Qyi7 I

<유 퀴즈/ 동영상>

野 "선수가 뭘 알아" 장미란 비판에… 국힘 "文도 최윤희 임명" - https://v.daum.net/v/20230701153259583

野 "선수가 뭘 알아" 장미란 비판에…국힘 "文도 최윤희 임명"

<중앙일보 기사인용>

<한겨레신문/이미지 사진>

일부 개딸과 극렬주의자들을 보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비난과 저주에 골몰하고 있다.

이우현/이용/이재명/문대성/임오경/이에리사/ 등등

체육계 출신은 국회의원이 되면 괜찮고 역도 선수가 "국무위원이 되면 안 되는 거냐"고 묻고 싶다.

사격- 박종길과 수영- 최윤희는 어떻게 설명할 건데..

지긋지긋한 정파에 매몰되고 좌표 찍기에 여념 없는 팬덤 정치의 세력들을 보면 하품이 게거품으로 변질되고 만다.

장미란 차관의 이력과 경력을 한 번쯤 훑어보고 국무위원의 자격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판단하고 험담을 했으면 한다.

그녀는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은퇴해서 각고의 노력 끝에 "체육행정"의 석사와 박사 취득을 했고 용인대 교수를 역임했다.

유_ 퀴즈 동영상을 허락 없이 올린 것은 <참고하라는 뜻> 장미란의 박학다식하고 인간미 넘치는 장면이 몸에 밴 것처럼 나타난다.

누구보다 역도 후배양성과 소외계층에 힘을 쏟았고 수많은 제자들은 침이 마르도록 심성이 곱고 아름다운 여성이 "장미란 교수"라고 입을 모은다는 사실이다.

운동선수는 머리 든 게 없다는 말이 법조계 출신 국회의원 입에서 나왔나?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지만 야당의 법률가 국회의원이 라이브<Iive>토론에 나왔는데 그렇게 전문지식이 없는 걸 처음 봤다.

90분 내내 횡설수설과 동문서답으로 토론을 마치고, 자기도 창피했는지 머리를 긁적 거리더라?^^

개나 소나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에 그것도 체육행정을 전공한 장미란 차관에게 축하는커녕 악담을 쏟아내면 오야붕께서 잘했다고 머리를 쓰담해 주고 공천권을 준다더냐?

인간이라면 최소한 예의를 갖추고 내 행동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내가 좀 살아본 인생이다.
로즈란은 다들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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