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시에 대한 유감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3. 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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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죽을 것 같아요.
일주일 내내 술을 퍼마시니~

다만 기분이 좋은 것은 월말이면 정산하는 기간이라, 타회사에서 맨홀소켓을 시키지 않아요.
영광소켓은 3월 31일까지 백수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허구한 날에, 음식요리만 전시합니다.
저는 특허제품입니다.
18년 사업하지만 유일하게 세종시만
저의 공장제품을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저요, 전라도 사람이지만 경상도에 관급공사가 없었으면
....
끔찍합니다.
그래도 국회의원/ 교육감/ 시의원/ 조합장/ 선거에 미치도록 달렸거든요..
절대로 이권을 바라는 논공행상은 아니지만 ㅎㅎ
요즘 세종시는 여기저기서 "맨홀공사" 많이 하네요.
<웃음>





우리 팀들 세븐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제공_ 교장선생님

페북에 이 글을 썼다고 못마땅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어처구니보다는 너무 불쾌하고 괘씸하다.
대체 나는 무슨 글을 써야 하는가?
헤게모니 술푼세상을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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