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오토바이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10박 12일 다녀오시더니, 또 오토바이를 장만했다. 

이제는 전국방방곡곡에 바이크 여행을 떠나신다고 한다.

 남영석 회장님이 부럽다.

나도 골프도 치고 싶고, 오토바이 탈 줄 아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

예전에는 5~6천만 원 하던 오토바이를 타시더니---
이건 얼마 짜리야?

어제는 일부러 남영석 회장님께 도다리 생선회를 대접해 드리려고, 내가 신도심(용포리) 찾아가 직접
픽업해서 조치원에 모셨다.

우리는 먹다 보면 끝장을 보는 사람들이라, 이 사람과 저 사람들을 부르고 함께 즐기는 스타일이다.

어제는 특별히 조치원에 거주하는 젊고 예쁜 처자들(?) 세 명이 자리에 동석해 주었고, 다른 때와 다르게  2차에서 마무리했다.

설화/혜운/안나/고마웡요

                                     글쓴이/ 조미하

미치지 않고 대충 해서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미치지 않고서
무엇을 제대로 할까

남이 뭐라 해도
누가 태클을 걸어도
원하는 성공을 얻고 싶으면
묵묵히 걷자

그러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가까이 있을 것이고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당신은 무엇에 미쳤는가
미쳐야 산다

오늘도 무언가에 미치자

PS

오늘은  주말인데 어디에서 미치며 날 뛸까?

벚꽂은 피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