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선거구제ㅡ개편 (대찬성)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1. 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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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0

【단독】홍성국·강준현, ‘ 내년 총선 중대선거구제도 도입’ 찬(贊)·반(反) 물었더니 - 이세종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세종 갑구, 강준현 세종 을구 국회의원은 연초 정치권의 화두인 내년 총선 ‘중대선거구 도입’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중대선거구제는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조선일보

www.e-sejong.co.kr

(기사인용 /이세종경제)


나는 세종갑 홍성국 국회의원보다 세종을 강준현 국회의원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그만큼 강 의원과는 허물없이 친분은 두텁고 대화가 통화는 참 정치인이라는 것이다.

하나 요즘 핫이슈가 되고 있는 정치개혁(선거개편)에 있어, 나는 소선거구제보다 중대선거구제를 적극 옹호한다는 점이다.

두 가지 선거제도(장단점)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은 "E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께서 상세히 지적했기에, 내가 여기에 자세히 덧칠을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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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중대선거구제에 "실익 없어" 신중론 - https://v.daum.net/v/20230105070043635

민주당, 尹 중대선거구제에 "실익 없어" 신중론

기사내용 요약 '尹 정치적 의도' 의구심에 수도권 의석수 감소 우려 민주, 비례대표제 확대·대통령제 개헌 등 조건 달아 尹 언급에 "실정 덮으려는 정략적 의도" 거센 비판 당내 수도권·영호남

v.daum.net

(서울 뉴시스/기사 인용)

정치인들의 말을 인용하면 선거구 개편은 효율과 실익이 없고, 지역적인 (영-호남) 나눠먹기와 막대한 돈이 들어간다고 한다.

하여, 양당의 속셈과 해법을 보면 민주당은 현행대로 소선구제에 사수하는 편이며 국민의힘은 중대선거구제를 강력히 원하는 형국이다.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일이 너무 많다.

대통령 5년 담임제와 지역구 1인 소선구제의 폐단과 결말을 어떻게 흐르고 있는가?

21세기 선진정치가 무색할 만큼 4류 정치다.

독점적인 양당정치와 지엽적인 지역주의 정치에 매몰되어 감기와 몸살은 물론 큰 홍역 재난을 치르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께서 제시한 4년 중임제와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들이 주장하는 중선거구제가 결합된 선거개편이 현실적이고 합당한 방법이 아닐까?

대선구제는 형편없고 실력 없는 (오합지졸) 정치인들로 채워질 가능이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지난날에 재선/보선/지선/ 대선/ 치열한 선거를 치렀지만 보기 좋게 4연패를 당했다.

좀처럼 지지율이 답보상태에 빠져 있는 민주당은 뼈저리게 느껴야 할 이유(프로테지%)가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유권자)
성향은 죽었다 깨어나도 보수층 30% 진보층 30%
무당층 40%다.

21대 총선에 민주당이 180석을 쟁취했던 것은 민심과 천심이 따른 당연한 결과 었지만 내년 선거를 전망해 본다면 여대야소가 될 개연성이 크다.

민주당이 공당인지, 사당인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무능과 무지와 염치와 수치를 다 안고 후진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담하건대 22대 국회의원 총선뿐 아니라, 향후 모든 선거에 국민의힘의 신승과 압승으로 막을 내릴 것이다.

나는 민주당 20년 집권을 예측한 이해찬 어르신이 아니다.^^

이재명 대표의 야당은 절대적이고 호가호식하게 느껴지는 "소선구제"에 고집하지 마라!

지금 나는 권리당원의 대동단결에서 벗어나 우리 민주당에게 고약한 독설을 퍼붓고 싶다.

민주당은 잠깐 여당이 되고 싶다면 윤석열 대통령을 국민의힘에서 탈당시켜라?

😍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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