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2022년 마지막 날에~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1. 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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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글쓰기와 시 등단을 적극 추천했던 맹일관 시인님과 15여 년을 오빠 동생으로 살갑게 지냈던 홍은숙 동생과 여성의 참 매력을 두루 갖춘 김혜경 원장님과 매사에 착하고 씩씩한 김민정 직장인과 세종시 공무원으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길영국과 즐겁고 화기애애한 송년회 밤을 보냈다.

은숙아 울지 마라
인생은 더 슬퍼진다?




새로운 2023년이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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