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대표 이재명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재명 말고는 대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고위원도 친명계 1237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고민정 의원의 선택은 매우 잘된 일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치르는 동안 상대 경쟁자에 대한 불만과 앙금을 깨끗이 씻어내고 참된 대인배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의 "사당화"라는 불명예가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은 5년 후 재집권의 희망이 보입니다.

야당의 정치가 뭡니까?
무조건 정권 탈환이라는 거죠.

당심보다 민심을 우선시하고 정치의 이전투구와 인면수심이 없도록 멋진 정치력을 발휘하십시오.

요즘 정치판을 보면 말 그대로 너 죽고 나 살기의 치킨게임과 러시안 룰렛입니다.

윤 대통령과 여당에게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여당의 잘못된 것은 엄하게 꾸중하고 심판하는 이재명의 탁월한 정치관을 믿어봅니다.

기대하마/ 이재명
사랑한다/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