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생은 품생폼사」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8. 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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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을 지키다.
저는 죽어도 약속만큼은 지킵니다.
그것이 남자의 의리고 신뢰입니다.
#1차 김씨
#2차 곽씨
#3차 노씨


정말 맛있는 족발집


커피 한 사발 먹고


2차

3차는 공원에서~~ 쓰레기 깨끗이 치움

조치원 밤이 매우 시끄럽네요.
싸우고 지랄들 합니다.
저도 조치원 42년 거주자입니다.
소위 이 바닥에 노는 놈들을 잘 알지만 내일 중요한 분을 만나기 위해, 일절 모른 체 지나쳤어요.
아직도 건달과 양아치들이 있다는 사실에 헛웃음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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