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히 흘러가버린 세월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7. 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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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_시간_사랑_건강_가족
다섯가지 중에 하나라도 건졌다면...?
이공이공/2020
반년/ 182여일
코로나19/일상
밑도 끝도 지나간다.
????
남은 6개월
흐르는 물소리
수국의 자태로
힘차게 달려가보자.
용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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