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전대미문과 미스터리
오거돈, 침묵과 잠적.. 법적 처리 전망은? -
수학여행 <감방> 가야지~★★★★★
몇 년 전 나는 "진보는 죽었다"라는 명제를 달고 신랄히 비판했다.
(사이트에 통합 검색하면 헤게모니&술푼세상 글이 바로 나온다.)
유명한 "진보인사"라고 자처한 인물치고 더럽게 깨끗한 척은 다한다.
그래 백번 양보하자.!
진보라고 해서, 술/도박/여자를 멀리하고 보살로 살아가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면에서 보수인사보다는
좀 더 청결하고 흠결이 없어야 하지 않냐?
눈이 있고 입이 있고 아랫도리가 있다면 말 좀 해보고 반응 좀 보여라!
표리부동하고 부화뇌동한 인간들아~
내 임기 동안에는 젠더폭력을 뿌리 뽑고 발본색원하겠다.
발본색원의 뜻이 처음부터 섹골에 미쳐 있었구나.ㅎㅎ
아지매요~
나는 쥐띠해_ 쥐띠, 시장으로서 부산을 투명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어요. 정말이지, 곽란을 일으킬 정도로 구역질이 난다. 쥐새끼 한 마리가 태산명동 서일필을 만들어버렸으니 말이다.
이런 자가 350만 명의 시민의 대변자였다니, 대한민국 제2의 광역도시 단체장이었다고.ㅡ
부울경~~ 부산/울산/ 경남/ 참으로 대단해^^
이번 민주당이 압승한 것은 이 세분의 하혜같은 은공과 책임감 때문이었다.
코로나19ㅡ 일등공신 정은경 질병 본부장 부산시장 오거돈 총선 후 성추행 기자회견 차명진 세월호에 대한 선동과 막말 퍼레이드
나는 87년 민주화 쟁취를 위해 대전 사거리에서 짱돌을 던졌고 백남기 농민 노동자대회, 박근혜 하야, 촉구를 위해 광화문에서 피켓을 들고 하염없이 몸부림친 사람이다.
무슨 일만 터지면, /거리문화/깃발문화/ 추모문화/ 조문문화/군중문화/ 이제는 식상하고 지겹지 않니?.ㅡ
명백한 범죄자를 옹호하기 위해 검찰청에 모이는 자의 뇌구조를 광화문 태극기 세력들에게 점목 시켜보니 바로 사자성어가 나온다.
「또라이들」
내가 이 정도의 위치에서 잘못을 저질렸으면 "공소권 없음"으로 간다..ㅡ
무엇보다 부산 총선 지역구로 나왔던 미통당 이언주가 가장 불쌍하고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