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마스크가 뭐라구?

약국에 줄지어 늘어선 국민들은 마스크 한 장 구하지 못하고 돌아서네.

마스크가 동이 났어요.

쓸쓸히 뒷모습을 보이며~
몹시 아쉬움을 달래면서~
울컥 피눈물을 쏟아 낸다~

정치 지도자들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의무와 사명이 있다.
마스크마저도 해결 못하는 현실 앞에 한숨과 절망이 다가온다.
그들은 국민이 내는 혈세를 녹봉이라는 미명아래 꼬박 챙긴다.




소상공인과 제조업 체장들은 제발 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