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밤 여수<타파> 태풍과 함께

 

 

 

 

 

 

 

 

 

 

 

 

 

 

 

 

 

 

 

 

여수 1박2일

오봉아가자ㅡ^ 여행~~

여수 밤바다가 아니라

여수 방바닥만 쳐다보고 있어요.

지금 심한 태풍과 강한비입니다~

 

술만 드리붓고 오마이 황토폐션에서

옴짝달짝 못히고 있음네다.

혹여,

세종시 복귀못하면 내 몫까지 살아주세요.

 

2019 ㅡ9/22

아침 8시 끄적거림

 

Ps

남성성기가 날 너무 닮았서 한참 웃었음. 고래잡이를 18살에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