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없는 전쟁<권력 다툼)이 시작 되었다.

 

 

 

 

안이조..란..ㅡ?

 

안희정은/ 가고

이재명도/ 불안

조국은/ 현재형

 

경남지사 김경수씨가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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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태를 지켜보며 잠시 윤석열 사단을 생각해본다. 조 장관의 사법과 검찰개혁에 동참할 것인가, 살아있는 권력이든, 뭐든, 부정부패를 저지른 자는 법대로 처리한다는 윤석열 총장의 소신을 보여 줄 것인가?

 

흥미진진

폭풍전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어린시절 나와 닮은 점이 너무 많다. 벌금형(90만원)의 턱걸이를 예상했는데, 지사 무효형(300만원)은 지나치리만큼 가혹하다. "하늘이라면" 최종 대법원판결에 이재명 지사를 돕지 않을까?

 

하늘이라면/ 술푼세상

 

바람이 세차게 불면

구름은 다 덮어주고

 

그 먹구름이 바람을

뒤덮으면 또 구름이

 

사람은 바람이 되어야합니다

구름은 인간이 되어야합니다

 

그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건 우리의 마음입니다

 

하늘과 땅이 맞듯

햇님과 달이 옳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