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추석선물은 여간 고민과 신경쓰인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9. 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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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장 사업을 꽤 하다 보니 인간의 군상을 봅니다^^
영업비밀이라, 다 말할 수는 없지만 가장 좋은 거레처는 현금 요구입니다.
그게 사람다움이고 솔직담백해요...
예전에 양주 12년 산 2병 선물했다가
뒈지게 혼났거든요.
<중략>~~~~~!!
또다시 추석명절이 왔네요.
페친 여러분~~♡
일일이 개인의 덕담을 못 드려요
참된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이것으로 진심된 인사를 드려요
어젯밤
제게 선물을 주신 임지영 선생님께
필히 감사드리고 그 무엇보다도
가장 고귀한 선물이 되었어요.ㅡ
울 집사람이 좋아하네요..ㅡ?
임쌤.....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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