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ㅡ2차ㅡ3차ㅡ4차ㅡ끄읏?

 

 

 

 

 

 

 

 

 

 

 

요즘 제가 기분이 좋아요. 어제 저녁 6시쯤, 차현진 엡툰작가와 세종시 신안동 계탄집에서 거나하게 먹고 이차-저차하니, 우리집에 근처ㅡ오징어나라에서~(발동)대하 소금구이....

 

그리고 잠시 주민상회에서 누굴 만났죠..

또 나만의 술집에서 맥주-한 병 7.000원.

비싼가격이라 생각하면서도 값비싼 음식은 값어치를 하네요.. ㅎㅎ 염병~~#.&

 

지금 사진을 공개하시는 분들 보다도

저는 어두운 그림자 분들이 좋았어요.

늦은 시간인데.....

 

그들이 한결 같아요..

형은 바보~~?

정말 형님이 좋아서 찾아 온 것 인가요?^^.

지인들의 약속을 여기고요...

ㅡ

정말 고맙지요.

...

난 필요에 따라 계산적이고 개무시가 많거든요. 사람관계가 너무 복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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