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단란한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사람들은
저를 격려해 주시지만
솔직히 여러모로 스토리는
전혀 모르고 관심이 없어요
텔레그램/ 카스 / 또 뭐더라.^^
정말로요~% 외면하고 있지요.ㅎ
저는 헤게모니& 술푼세상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정치적인 글을 쓰다보니 상위 1% 파워 블로거였죠.
근데요 아무 쓸모가 없더군요. ㅋㅋ
그냥 호되게 당했거든요 <웃음*
그것 때문에 염탐으로 늦게, 유일하게,
제글을 공개하는 것이 페이스북입니다.
무엇보다 작년 우리집의 가정사에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때 저를 위해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도리와 경우를 지키고 싶었어요..ㅡㅡ
연락을 주시고 함께 가셨으면 합니다.
거두절미하구요...ㅡ
폴란드에 파견 나갔던 사위가 70여일
만에 우리집에 왔네요. 전 표현은 안했지만 집사람이
어제<4일>부터, 싱글벙글~~^%
그렇게 좋냐?
그게 말이라고 하냐?
내 사위~
우리 사위~
정작 우리 딸은 무덤덤하고 속으로 삼키는데
우리 집사람의 입은 귀에 걸렸네요..ㅎ
은유적으로 집사람을 생각하면 불쌍해요.?
..............?
장모님 사랑은 사위
사위 자랑은 장모님
우리 진짜 아들은 밀려나고 열외요.^
술푼세상은 당연지사~등위권 멀리
집사람에게 농담으로 "염병하네요"ㅡ
바로 집구석을 나와 세종시에서
가장 믿고 인정하는 양진복을 불렸네요.
내 친구 김동국의 부인 송가네식당
오야붕~@송금순님과 함께.
근데 모든 "순"의 마음씨는.
이뽀요~~~
<숙> ♡♡보다는 <절대> 못하지만...........
그런 거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