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민경제가 어렵고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5. 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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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믿거나 말거나.ㅎ
조치원 터줏대감으로서
자주 신도심을 찾습니다.
멋지더군요
나성동.....은요,
1년 전인지,^^ 좀더 시간을 내다 버렸는지 모르지만 저는 신도심에 거주하는 배선호 대표와 술잔을 나누면서 진지하고 신중하게 예측을 했었죠
이곳은 경기도 "동탄"처럼 핫한(명소)거리가 될 것이다. 오차범위 없이 나성동은 세종시에
"최고의 상권이 될 것이다"고 말입니다.
페북에 자세히 언급했지만 한솔동 상권이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처럼 나성동을 깊숙히 바라보았죠.. 도담동은 조치원밤 어두운 골목을 강조했고요.
저는 할말이 많지만 주둥아리를 닫고 세종시를 봅니다. 원-신도심 가릴것 없이 텅빈 수백개 상가를 본다는 거에요.각양각색이더군요..?
이것은 전혀 해결못하면서 ~
공공사업들은 참 잘했어요.
세종시에서 전능전지하지 않으면
자영업하지 마세요...?
제발.......
Ps
마지막 사진
도담동 풍류아리랑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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