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람이 죽고사는 것은 한 순간이다..ㅡ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4. 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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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성 거래처 가다가 신호등에서 덤프차량에 거의 즉사할 뻔했네요.
차라리 가버렸으면 하는 찰나~~^^
덤프트럭 운전자 굿~~~
노란불에서 빨강 불이 들어오면 당연히 정지하는 나의 운전습관인데, 뒤따르는 덤프는 그걸 간신히 피하며 중앙선을 넘어 직진하더군요.
분명 나의 차를 밀고 들어왔는데~ 덤프 운전자는 반대편 중앙선을 정말 넘어 지나가더군요. 시속 50킬로 도로에서 80킬로 속도로 말입니다.
어째나.... 이것은 사적으로 삼키고요..
여기가 조치원 유명한 전집이에요.
지금 후배님과 단둘이 맛점들 하니
정말 소문난 음식점 맞네요...!
맛있어요....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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