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벚꽃이 흐드러지는 날에는 잠시?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4. 10. 16:20
반응형
경북-상주 남 품갔다 오다가~
이름 모를..... 여동생과 함께~
김천ㅡ직지사에서
한식.ㅡ 1인당 15000원.
깔끔하고 정갈해서 맛있게 먹었다.
세종시에 돌아와 집 앞 거리에서
사진 한 커스 맛집 탐방^^
성격 좋은 박혜은 교수와 함께
소주병 비우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