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정옥ㅡ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2. 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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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2시간 쉼 없이 달려오니, 하늘이 밝아오네요.
지금 졸리기도 하고 해서 잠깐 쉬는데....
#젊은 시절,
나는 왜 갈대밭과 보리밭을 지나치면 갈대와 보리가 저절로 쓰러졌는지 모르겠어요..
전대미문...ㅡㅡ
이제는 다 지나간 추억의 노트로 정리하며 잠깐 옆 자석을 살펴보니 덩그러니 검은 가방뿐,
뭐가 들어 있을까?
여인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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