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4차~ 새벽까지 달려다 보니 머리가 띵~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10. 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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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 먹어 봤어여.
허락받고 사진 올려요.
고맙고 정말 사람들이에여.
언제 집에 갈지는 모르지만
저는 헤게모니 술픈놈이죠!
저를 지금까지 인정해 주신
맹일관 시인님 ㅡ너무 감사여
문지은님 대표님도 고마워요.
그리고 8년에 만난 박혜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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