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추석명절 끝마무리를 이렇게 보냈다.ㅡㅡ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9. 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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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김승덕' 아우랑 솔찬히 술을 털어넣은 것 같다. 혼자서 소주만 4병을 먹었으니 말이다. 아침이 밝아오니 배가 고프다.

명절이라고 이것 저것 해놓은 것 같은데

몇가지만 꺼내어 허겁지겁 밥을 먹는다.

 

4일만에 먹어보는 집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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