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향을 간다는 것은 천국을 가는 것과 같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9. 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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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향 왔어야 하는데 그놈의 "개인사정"때문에
오늘 아침 6시 출발하여 방금 장흥도착했네요.
기분이 날아갈듯 좋아여.^^
잠시후 장흥토요시장 공연구경을 앞두고
시장통ㅡ아담한 커피숍에서 엄마와 막내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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