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 고향으로 (전남-장흥) 달려가보자.ㅡ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8. 28. 22:39
반응형

 

 

 

 

 

 

 

 

 

 

 

 

 

 

 

 

 

 

 

 

 

 

 

 

 

 

 

 

 

 

 

 

그냥 오늘일 쉽게 쓸게요.

 

회장님 /오봉 아가자.

너는 감사위원이잖아.

총무가 잘하는데요. 뭘

우리 계금이 얼마이지.^

 

말을 전혀 안 했습니다.

왜 나면요, 우리 모임에

쉴 팀 없이 막 들어와요.

 

오봉 아가자~파이팅요

제가 시적으로 했어요.

참 멋진 사람들이에요ㅡ

 

돈과 재물이 없거든요

그냥 #오봉 아가자#요

제가 잘하겠습니다.

 

내 고향 정남진 장흥^

버스 태우고 간다네.^

우리 고향 가면 좋아.~

 

헤게모니 슬픈 세상이 있으니까요.ㅎ

 

ps

제가 대호 식당 사장님을 존경하는 이유는요..

멀쩡할 때, 진심 그녀와 나의 우정을 쓰겠어요.

오늘 기종아% 너는 100% 인생을 살고 있어?

씨바.! 그만하고~~~~ 내 맥주잔을 받아 보라.

그녀는 내 말에 아무 말도 하지 안 했습니다.

 

오징어나라.ㅡ..?

내가 꿈꾸는 세상.

경진 동생 좋아요.

 

욱일아파트 정문 앞.

 

닉스 호프집

찾아주셔요ㅡ

저를 팔고요

외상 하세요...

 

아~~ 송가네 ㅡㅡ

 

ps

다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