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92세 할머니의 조언◇
야야, 너 늙으면 젤루 억울한 게 뭔지 알아??
주름?? 아녀! 돈? 그거 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나는 언제 한 번 놀아보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지랄, 이제 좀 놀아 볼라치니 다 늙어 버렸네.
야야, 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었다.
근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젊은 사람들 말맹키로 타이밍인 거시여.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진 말어.
꽃놀이도 꼬박꼬박 댕기고,
이제 보니까 웃는 거는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 게 아니라,
더 사라지더라.
<퍼온 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보니 인간이 꼭 갖춰야 할 것이 세 가지가 있더라.ㅡ 돈/ 섹스/ 권력/
이 셋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돈)~~~
그래야 가보고 싶은 곳 마음대로 다니지^^
반응형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에도 헤게모니&술푼세상? (0) | 2020.03.10 |
---|---|
중앙일보 만평과 김어준 총수 (0) | 2020.03.09 |
가족끼리 삽겹살 파티~ (0) | 2020.03.08 |
좋은 친구란 무엇인가? (0) | 2020.03.08 |
더불어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을 만들라! (0) | 2020.03.07 |